'오늘도 내 삶의 이야기는 피어납니다.' 이야기 집단상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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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25 오후 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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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6
이야기 집단상담,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어르신들과 함께한 이야기 집단상담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 나눔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소중함을 발견하며 건강한 노년기의 삶과 자아통합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매 회기마다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살펴보며 안부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마음속 짐 찾기’, ‘인생의 강 그리기’, ‘옛 추억 회상하기’, ‘내 삶에서 소중한 것들’,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 돌아보기’,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때로는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참여자들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공감하고,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을 통해 일상의 작은 활력을 찾고, 지나온 삶을 다시 바라보며 자신이 걸어온 길의 의미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막막했던 하루하루를 많이 힐링할 수 있었다.” , “덕분에 옛추억과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웃고, 때로는 눈물도 흘리면서 서로가 남이 아니고 내 일 마냥 서로 감격스러웠다.”, “외로운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다음에도 했으면 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고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모이고,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동안 ‘함께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음 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는 누군가와 나눌 때 또 다른 의미로 피어납니다.
이번 집단상담에서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