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서울시에서는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나 불의의 사고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3월 1일부터 단기 돌봄터를 운영합니다.
- 운영기관: 강동구 소재 고덕양로원, 노원구 소재 수락양로원(총 2곳)
- 입소비용: 무료(단, 일반 어르신은 식대 본인 부담)
- 운영 규모: 총 18명(기관별로 3인실 3개 운영, 각각 9명 입소 가능)
- 신청 방법: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복지부서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신청→ 건강진단서 제출
(※입소 가능 여부 7일 이내에 결정)
<*출처: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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